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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i30cw

관리자 2012.05.25 14:19 조회 수 : 6401

1세대(FD)2007년 7월 12일에 출시하였다.

기아 씨드와 함께 유럽 전략 차종으로 개발되었으며, 아반떼(HD)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차명인 i30의 i는 영감(inspiring), 기술

(intelligence), 혁신(innovation)에서 따왔다. 또한 i30의 숫자 30은 i30이 속한 C 세그먼트를 의미한다.[1] 2006년 9월에 개최된 파리 모

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 카인 HED-3(아네즈)를 기반으로 해 2007년 3월에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에서 양산형 i30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i30의 스테이션 왜건 타입인 i30cw는 2008년 11월 4일 출시되었다. i30cw는 미국과 캐나다에선 엘란트라 투어링이라는 이름으로 팔리

며, 이미 인피니티에서 i30이라는 차명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자동차 연합회에 의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최고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2] [3] [4] 2011년 10월에 2세대

i30가 출시되어서 단종되었다.

제원

전장(mm) : 4,475
전폭(mm) : 1,775
전고(mm) : 1,565
축거(mm) : 2,700
윤거(전, mm) : 1,525(215/45R17)/1,535(205/55R16)/1,550(195/65R15)/1,545(185/65R15)
윤거(후, mm) : 1,525(215/45R17)/1,535(205/55R16)/1,550(195/65R15)/1,545(185/65R15)
승차정원 : 5명
변속기 : 수동 5단/수동 6단/자동 4단
서스펜션(전/후) : 맥퍼슨 스트럿/멀티 링크
구동형식 : 전륜 구동

2세대(GD)2011년 10월 20일에 출시되었다.

아반떼(MD)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벨로스터에 이어 현대자동차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인 PYL(프리미엄 유스 랩)에 속해 차별화된 특

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기반으로, 창공으로 비상하는 듯한 날렵한 움직임과 바람이 품은 거침없는 에너지를

형상화한 에어로 액티브를 컨셉을 통해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 3가지 모드의 핸들링을 선택할 수

는 플렉스 스티어, 후방 카메라가 작동할 때에만 나오는 히든 후방 카메라, 간편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수 있

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루프 센터 트림을 제거한 와이드 파노라마 선 루프 등이 대한민국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되었다. 미국과 캐나

다에서는 엘란트라 GT로 판매된다.